자유게시판

쫘니 Story1

전성현 08-14 140

2019.8.14(수)

역시 처음은 어렵네요~^^

어떤 글로 시작을 해야하나?

팩트를 말해야하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꺼내야하나?ㅎ


오늘 글이지만 어제 있었던 일로 쫘니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추가서류를 요청드렸고 추가서류를 받으셨다고 1주가 넘어 연락이 왔습니다.

그 서류 제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서류가 너무 많아서 사무실로 내방을 하시겠다는 겁니다.


5시30분쯤에 사무실에 오셨고 제가 바쁜 관게로 부대표님께서 저를 대신해서 서류를 받아 주셨네요~


부대표님왈

저 모녀 꼭 도와줘야한다네요~

왜? 라고 물었고 지인이 도와달라고 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저축인줄알고 월 천만원이 넘는 보험료를 내고 있었다네요~


더욱 화가 나는건 추가서류를 받기위해선 보험사 지점에 내방을 하고 이 그지같은 상품을 판매한 설계사와 3자대면을 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조건을 걸었다네요~

여기까지 그렇다 칩시다

문제는 설계사와 보험사의 태도입니다


귀하디 귀한 계약자를 대하는 태도는 전투적이였고

본인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일관하고 

계약자때문에 설계사는 일상 생활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나이 60이 넘으신 계약자는 손해금액이 1억 가까이 되고

이 1억의 손해금액을 설게사와 보험사가 사이 좋게 나눠가졌는데


피해가는 60이넘은 계약자인데

누가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는지

지나가는 개한테 묻고 싶네요~


이 계약자분이 1억을 손해볼 만큼 잘못 하신게 있을까요?

지나가던 개 옆에서 자던 개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은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도우려했을뿐

잘못이 없다고~


계약자의 나이가 많아 한도가 나오지 않으니 이 설계사는 피보험자를

자녀들로 구성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쫘니가 계약 내용을 봤죠

10개가 넘는 계약들은 특약없이 사망목적의 보험료로만 구성이 된

속칭 알종신으로 종신보험을 저축으로 속여서 판매하는 기법을 썼더군요~


알종신 좋습니다

설계사가 잘못 판매를 하고 있다는걸 안다면 응당 팀장, 매니저, 지점장, 보험사가 이건 아니다 말을 해 줬어야하는데 설계사의 수당이 오버라이드라는 곧 본인의 수입이 되니 돈에 눈멀어 가만히 있었던 것이죠~


지나가는 개야~

무지해서 사람도와준다고 1억손해본 이 아줌마가 나쁘니 아니면 돈에 눈이먼 이들이 나쁘니~


자자!

snc 식구들~

무지한게 죄라면 죄지만 너무 가혹하다 생각치 않으세요?

부대표님왈~

이분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이 모녀는 눈물을 흘기셨다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snc는 생각합니다

무지가 죄이긴 하나 속인자는 당당하고 돈 벌고 속은자는 눈물 흘리는 일은 다신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냅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이처럼 무지때문에 약자이기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는 우리 서민들을 돕는 일입니다


사리사욕에 눈먼 회사가 아닌 억울한 이들에게 한줌 희망이 되어 줄 수 있는 sncpeople이 되길 바랍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우리일에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절대 거짓이 진실을 이길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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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MT

전성현 19-08-14 21:05

아! 글이 감동적이네요~^^

김기영 19-08-14 21:46

@전성현에게 잘 읽었습니다 쫘니
진실은 반듯이 떠오른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 앖다
진실로 다가가기까지 많은 상처 고통이 따른다
거짓의 달콤함에 속지말고 거짓의 피해를 발히고 찾아주는게 우리의 임무

유훈진 19-08-14 22:11

저도 처음에 겪은일입니다.서류하나 받는것이 왜그리 힘들던지..설계사 협박에..떠보기..시간끌기..겪고나니 뼈져리게 느꼈죠.돈을 넣은 사람이 죄라면 죄인건지? 가정 지키겠다는 욕심이 죄인가요? 사람은 양심이라는것이 있는것인데 양심은 어디다 다팔아먹은듯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연세도 있으신데 부디 상처 받지 마시고
좋은결과 있으시면 좋겠네요.

조아영 19-08-15 13:26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