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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터뷰 2019년 5월호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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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부당한 불완전판매 보험피해, 정당한 환급으로 돌려받다


정시준 기자 승인 2019.05.14 15:05 댓글 0



㈜에쓰앤씨코퍼레이션 전성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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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인터뷰] 정시준 기자 = 국내 최초의 금융 보험피해 구제기관

장기화 된 경기침체로 국가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특히, 빠른 속도로 치솟고 있는 가계부채 탓에 많은 이들이 고심 끝에 적금을 깨거나 보험을 해지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돌려받게 되는 해지환급금이 실제 그간 납입해 왔던 총액에는 턱 없이 못 미치는 탓에 손해를 입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에쓰앤씨코퍼레이션’은 바로 이러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불완전판매에 대한 판별과 환불지원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손해보험금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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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앤씨코퍼레이션의 전성현 대표는 “우리나라만큼 보험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선입견을 갖고 있는 곳은 드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1개 혹은 2개 이상의 보험을 가입하고 있을 정도로 보험가입률은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는 많은 수의 보험가입이 혈연관계나 인맥에 의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라며, “문제는 이렇게 가입된 보험들 중 정확한 고지나 상담에 의해 이뤄진 계약이 극히 드물며, 이로 인한 피해가 보험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는 점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의 국감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사의 일방적인 해약환급 정책에 의거 중도해지 시 미지급한 금액이 한해 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 대표는 “보험 또한 하나의 ‘상품’입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구입한 물건에 결함이나 문제가 있으면 교환·환불받는 것이 가능하듯, 보험도 제대로 된 계약, 공정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이의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돌려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에쓰앤씨코퍼레이션에서는 먼저 의뢰인이 가입하고 있거나 계약 해지를 요청한 보험사에 관련 서류를 요청해 납입내역서, 해약명세서 등을 전달받아 이를 분석·진단한다. 그리고 이것이 불완전판매인지의 여부를 정확히 파악한 후 관련 절차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 고객이 민원작성과 접수, 등록 진행을 통해 이의제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민원 과정에서의 궁금증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이에 대한 추가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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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깨끗한 금융환경 만들기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에쓰앤씨코퍼레이션은 지난 2016년 설립된 이래 보험사의 부당하고 불합리한 환급 처리로부터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자 앞장서왔다. 특히, 이러한 피해로부터 구제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 주목, 정보 공유를 위한 창구로서 금융소비자센터를 운영하는 등 인식 개선과 확산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대표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보험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돈을 돌려받기 위한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보여서, 또는 일반 개인에 불과한 자신이 힘이 센 보험사를 상대하는 것이 헛수고로 보여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잘못이 존재한다면, 이에 대한 반환은 단지 시일의 차이가 있을 뿐 반드시 이뤄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에쓰앤씨코퍼레이션의 홈페이지에는 10만 원대의 소액부터 1,000만 원대의 고액, 사업자 고객의 경우 최대 5,000만 원의 환급금을 돌려받은 실제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으며, 이미 10년 전에 해약한 보험의 경우에도 진단결과에 따라 환급도 가능하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다. 전 대표는 “저희가 무수히 많은 실제사례보다도 더 힘주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컨설팅을 의뢰하고 계약금을 지불하신 분들 중 이 금액을 피해 입은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저희가 착수한 의뢰 건에 대해선 그만큼의 확신을 가지고 임한다는 반증이며, 혹여 진행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반환조건에 부합하면 이를 돌려드리겠다는 자신감의 발로이기도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그는 “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도 많았지만, 고객 분들의 감사 인사에 뿌듯한 보람과 의욕을 갖게 되었던 것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잘못된 계약, 불공정한 거래에 의해 소비자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는 일이 줄어들 수 있도록 앞장서 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같은 활동이 일방적으로 보험사 입장에 치중된 법 조항들이 개정되고, 이들을 관리·감독해야 할 기관들의 시선이 더욱 엄중해지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